톤데미 요코스카 - 시설소개

시설 소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구역

에어런 구역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에어 장애물 코스입니다.
톤데미 헤이와지마에 처음 도입한 에어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및 친구끼리 부담없이 대전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톤데미 요코스카에 도입한 에어런은 경쟁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한층 더 진화시킨 ‘리버스 버전’입니다. 코스를 출발한 플레이어는 도중에 반환점에 있는 버튼을 터치·턴하여 원래 왔던 코스로 돌아갑니다. 되돌아갈 때 턴을 하게 됨으로써 턴하는 자세와 스피드 등 한층 더 코스에 대한 공략성이 올라갔습니다.
또한 반환점이 있어 같은 코스라도 갈 때와 되돌아 올 때의 장애물이 다르고, 하나의 코스를 오가는데 2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또는 어른 그룹까지 경쟁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 길이 54m의 코스 내에는 에어로 만들어진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어 장애물을 기어오르기, 통과하기, 뛰어넘기, 쓰러뜨리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골을 향합니다.

  • ※’에어런’은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의 등록상표입니다(등록상표 제6238877호)
  • ※본 액티비티에 관련된 특허를 출원 중입니다.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에어런 주의사항

・에어런 에리어는 안경(스포츠 안경 포함한다) ・액세서리를 반드시 제외해 이용해 주세요. 분리할 수 없는 경우는 에어런 에리어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1번에 이용하실 수 있는 인원수는 2명까지입니다. 1 그룹씩 안내합니다.
· 하나의 코스를 진행하십시오. 위험하므로, 도중에 옆 코스 루트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 주행 중에 멈추지 마십시오.

스포츠 어트랙션 구역

‘축구’, ‘농구’, ‘피구’, ‘볼링’ 등의 스포츠를 테마로 엔터테인먼트성을 더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발한 스포츠 어트랙션이 다수 모인 구역입니다.
톤데미의 다른 지점에서도 인기가 많은 디지털 스포츠 어트랙션도 새롭게 도입하는데 포함되어 다수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볼 수 있는 단골 콘텐츠 ‘체체코리♪체코리사~♪’의 곡으로 유명한 ‘쳇코리 공 넣기’와 ‘큰 공 굴리기’와 같은 경기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 한층 더 재미있는 새로운 감각의 체험형 콘텐츠 ‘쳇코리 공 넣기’와 ‘큰 공 굴리기’ 2가지 콘텐츠를 일본 최초 도입. 운동회를 톤데미 방식으로 “진화”시킨 “네오 운동회” 코너가 등장합니다.

  • ※2020년 5월 현재/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조사

쳇코리 공 넣기

초등학교의 운동회에서 공을 바구니에 넣는 것으로 인기가 많은 종목 통칭 ‘쳇코리 공 넣기’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플레이어는 유명한 노래(가나민요:체체쿨레) ‘체체코리♪체코리사~♪’의 가사와 곡에 맞춰 댄스를 추고, 곡의 노래와 노래 사이의 연주 때 공 바구니에 공을 던져 넣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이 공을 넣을 수 있는지 경쟁합니다.

●쳇코리 공 넣기란(※많은 속설들 중 하나.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조사)
쳇코리 공 넣기는 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일본의 독자적인 “진화형의 공 넣기”. 인상적인 음악 “체체쿨레:가나민요”에 맞춰 아이들이 춤추고, 공을 던져서 넣는 모습이 귀여워서 아이와 보호자에게도 인기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 발상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쳇코리 공 넣기’로 사용된 곡 ‘체체쿨레’는 아프리카의 가나 민요로 아이들의 놀이 노래.
 원래는 걸스카우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일본에는 1950~1960년대의 걸스카우트 캠프의 참가자가 일본에 곡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경에는 음료 광고와 인기 TV 방송에서도 다뤄 화제를 모았습니다. 
운동회의 공 넣기 경기의 BGM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2000년에 들어선 시점이었으며, 특히 후쿠오카현과 사이타마현은 이 곡이 사용되기 시작한 지역으로 유력합니다.
본 콘텐츠에서 쓰고 있는 ‘체체쿨레’는 많은 운동회에서 사용된 오스기 쿠미코 씨가 부른 버젼의 오리지널 음원을 허가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다마오쿠리(큰 공 보내기)

오다마오쿠리(큰 공 보내기)는 플레이어 자신이 큰 공 ‘오다마’가 지나갈 길을 만들어 오다마를 시작점부터 골까지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좋아하는 포즈로 촬영한 플레이어 자신을 ‘인형 블록’ 사진으로 생성. 제한 시간 내에 인형 블록을 생성하고 시간 종료 후 오다마가 굴러갑니다. 오다마가 골에 도달하지 못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혼자서도 또는 여러 명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슬링 어드벤처

거대한 슬링 유닛을 이용하여 보석을 향해 공을 발사하고 명중시켜 보석을 모으는 톤데미에 새롭게 등장한 액티비티!
동시에 3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패밀리 및 그룹으로 즐기기에 좋은 콘텐츠입니다.

점프 트위스터

불규칙하게 회전하는 바를 점프하고, 쭈그리고 앉아 균형을 유지하는 승부를 겨룬다! 2인 대전을 통해 파티와 같이 떠들썩한 분위기를 업시키자♪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스포츠 명소 지역
주의사항

・각 액티비티 1게임 교체입니다.
・각 액티비티 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정원 이상의 인원으로 이용하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각 액티비티 지정의 룰, 스탭의 지시에 따라 이용해 주세요.

■점프 트위스터 주의사항
・점프 트위스터는 안경(스포츠 안경 포함한다) ・액세서리를 반드시 제외해 이용해 주세요.

퀵 액션 아레나 구역

톤데미 요코스카용으로 개발한 톤데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액티비티입니다. 콘셉트는 바로 ‘버튼 빨리 누르기 애슬레틱’. 
애슬레틱 시설이 더욱 진화한 형태 ‘퀵 액션 아레나’는 총 6스테이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의 애슬레틱 시설 안에 다수의 버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한정된 시간에 얼마나 버튼을 더 많이 누를 수 있는지 경쟁합니다. 
볼 풀이나 대형 볼, 그물 등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장애물들을 클리어하며 플레이어는 버튼들을 누르며 나아갑니다. 
제5스테이지는 6m 높이의 애슬레틱 시설 안을 플레이어 두 진영 최대 2명씩 4명이서 대전이 가능합니다. 
제6스테이지의 마지막 관문에 플레이어를 흥분시키는 슬라이더가 스테이지 클리어의 통쾌함을 연출합니다.
애슬레틱 시설은 어린 아이는 물론 어른도 놀 수 있는 크기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른 그룹도 다 함께 놀 수 있습니다.

  • 스테이지①:벽 일면에 버튼이 배치된 ‘터치 더 버튼’
  • 스테이지②:그물을 올라가면서 버튼을 누르는 ‘퀵 스파이더’
  • 스테이지③:볼 풀에서 버튼을 찾는 ‘볼 풀 서치’
  • 스테이지④:큰 공을 헤치며 버튼을 누르는 ‘자이언트 볼’
  • 스테이지⑤:거대한 애슬레틱 시설 안에서 버튼을 찾아가며 진행하는 ‘퀵 액션 캐슬'
  • 스테이지⑥:볼풀 폭포를 정상까지 오르면서 버튼을 누르는 ‘클라임 투 탑’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빠른 액션 아레나
주의사항

・스테이지 1~4까지 1번에 이용하실 수 있는 인원수는 2명까지, 스테이지 5는 4명까지, 스테이지 6은 1명씩입니다. 다른 고객이 플레이하는 코스 지역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 슬라이더에 다른 고객이있을 때 미끄러지지 마십시오. 이전 고객이 슬라이더에서 나온 후 시작하십시오.
・다른 손님이 이용하고 있는 에리어에는 들어가지 말아 주세요.

트램펄린 구역

톤데미의 액티비티 중에서도 가장 알려진 인기 구역. 톤데미 인기 콘텐츠를 모은 곳.
전체 18면, 약 120평의 트램펄린 구역에는 다양한 존을 설치하여, 트램펄린의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덩크 슛’을 하거나 ‘점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존도 있어, 부모와 자녀, 친구들과 함께 점프하는 체험을 통해 기분도 신체 능력도 올라갑니다.

  • 자유롭게 점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 존‘
  •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덩크 슛을 체험할 수 있는 ‘덩크 존’
  • 안전하게 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점프 피트’
프리 존
덩크 존
점프 피트

트램펄린 구역의 바다쪽은 전면 유리로 덮여 있으며, 플레이어는 요코스카 본항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트램폴린 주의사항

・트램폴린 에리어는 안경(스포츠 안경 포함한다) ・액세서리를 반드시 제외해 이용해 주세요.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트램폴린 지역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부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트램폴린 이외의 장소에는 착지하지 말아 주세요.
・초보자 쪽이 갑자기 높게 점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튀어나오거나, 밸런스를 무너뜨리거나, 착지에 실패하는 등 매우 위험합니다. 익숙해지면 점차 높이를 올리십시오.
・주위에서 점프하고 있는 다른 손님에게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 안전을 확인하면서 양도해 점프해 주세요.
・이하의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로 중지해 주세요.

  • ◆위험한 점프
  • ◆ 트램폴린에 머리, 목, 몸통에서 착지하는 행위
  • ◆ 트램폴린 또는 패드에 앉아서 잠자는 행위
  • ◆ 트램폴린 내에서 쫓아 버리는 행위
  • ◆트램폴린을 1개 날려서 뛰어넘는 행위
  • ◆벽면의 넷이나 지주에 오르거나, 매달려, 걷어차거나, 몸치는 행위
  • ◆ 점프하고 고의로 매트 위에 착지하는 행위
  • ◆ 패드를 잡고 트램폴린의 비탈을 오르는 행위
  • ◆ 트램폴린의 벽 위에 앉아 있거나 주변의 울타리에 오르거나 기대거나하는 행위
  • ◆다른 사람이 점프하고 있는 트램폴린에 옆에서 들어가는 행위
  • ◆ 에어 쿠션 내에 고객이있는 상황에서 에어 쿠션에 뛰어 오르는 행위

클라이밍 월 구역

큰 인기를 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월 구역. 월의 높이는 6m. 어린이도 간편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월 난이도를 8종류로 나눠, 11가지 코스로 설치했습니다.
고객은 감속 장치가 있는 로프를 장착하여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클라이밍 월은 ‘Clip'n Climb’를 도입. 2명이서 속도를 겨룰 수 있는 월과 계단을 오르는 월, 6m 높이에서 수직 낙하로 미끄러지는 거대 슬라이더 등 인기 액티비티와, 어린 아이도 많이 설치된 클라이밍 홀드로 보다 더 등반하기 쉬운 ‘Ascendor’ 등 톤데미 요코스카에 일본 최초로 도입한 월도 등장.
또한, 이번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클라이밍을 접하면서 숙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오리지널 월도 설치. 클라이밍 국제 대회에서 등반 시 잡는 홀드의 배치를 결정하는 IFSC공인 국제 루트세터에서 감수하고 기본 루트를 설계. 어린이가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클라이밍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루트로 설정하였습니다.

클라이밍 월 구역도 바다 쪽 전망으로 전면이 유리창으로 된 일부 공간을 천장까지 뚫어 놓은 구조로 건물 상단부까지 도달한 플레이어는 요코스카만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IFSC: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등반 벽주의 사항

・이용시에 필요한 하네스・헬멧, 안전 장치・안전 로프는 스탭이 설치합니다. 하네스 헬멧, 안전 장치, 안전 로프를 붙이지 않고 등반하지 마십시오.
· 등반 벽의 표면에는 가공 된 부분이 있습니다. 찰과상 등에 주의해 주십시오.
・이하의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로 중지해 주세요.

  • ◆ 다른 고객의 플레이 중에 등반 벽 아래에 접근하는 행위
  • ◆입입 금지 에리어에 들어가는 행위
  • ◆골 위로 올라가는 행위
  • ◆ 고의로 거꾸로 낙하하거나 벽을 강하게 차고 내리는 행위
  • ◆안전 로프 지정의 개소 이외를 가지고 내리는 행위

로프 워크 구역

톤데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프 코스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하네스의 장착 없이도 체험할 수 있도록 설비를 한층 더 개량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아슬아슬 두근두근거리는 체험을 어린이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습니다.
톤데미 요코스카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로프 코스의 ‘진화형’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로프 워크는 난이도가 다른 각 14종류의 액티비티를 체험 가능하며 높이 약 4.6m, 전체 길이 70m의 높은 곳에 둘러싸인 네트 위의 장해물들을 클리어하면서 전진, 코스를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4.5m 사방이 네트로 된 네트 트램펄린도 설치되어 있어, 마음껏 높은 곳에서의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코스 위에서는 아래의 트램펄린 구역에서 놀고 있는 고객들이 보이는 것 외에도, 전면 유리창의 건물 천장까지 뚫려 있는 구조까지 나아가면 요코스카의 본항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당 액티비티는 구역 전체가 네트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하네스 없이도 안전하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네스를 착용할 필요가 없어 몸을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라이트 업. 빛의 연출 안에서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의 로프 워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로프 워크 주의사항

· 이전 고객이 한 곳의 스테이션에 도착한 후 시작하십시오. 한 액티비티를 동시에 두 사람이 플레이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넷 트램폴린은 2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3명 이상으로 동시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이하의 행위는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로 중지해 주세요.

  • ◆코스 위를 달리는 고의로 흔들리는 행위
  • ◆코스를 역주행하는 행위

키즈 구역

키즈 구역

이용 제한에 따라 일반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 전용 구역입니다.
키즈 전용으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어린 아이가 1명씩 점프할 수 있는 ‘키즈 트램펄린’
  •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키즈 네트 애슬레틱’
  • 에어로 만들어 안전하게 부모와 자녀가 즐길 수 있는 ‘키즈 시소’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어린이 지역 주의사항

・이용시에는 반드시 보호자(고교생 불가)의 동반이 필요합니다.
・아드님의 컨디션이 나쁜 때에는 이용을 삼가해 주십시오.
・각 놀이기구의 주의 사항을 잘 읽어 내용을 지켜 주세요.
・놀이기구에는 어린 아이가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상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하의 행위는 절대로 중지해 주세요.

  • ◆잠자리를 타거나 다른 아이를 고의로 누르는 것
  • ◆ 미끄럼틀을 아래에서 오르기
  • ◆난폭한 놀이 방법을 하는 것
  • ◆지역 내에서 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