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데미 헤이와지마 - 시설소개

총 54면, 약 200평의 트램펄린 구역은 다양한 존을 마련, 트램펄린의 즐거움을 최대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트램펄린 위에서 ‘피구’, ‘배구’를 즐길 수 있는 존도 있어 부모와 자녀, 친구들과 함께 점프하는 체험을 통해 기분도 신체 능력도 올라갑니다.

• ※국내 최대급(2018년 5월 현재/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조사)

• 자유롭게 점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 존‘
• 벽면을 이용하여 피구를 즐길 수 있는 ‘피구 존’
• 덩크 슛을 체험할 수 있는 ‘덩크 존’
• 안전하게 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점프 피트’
• 트램펄린의 도약력을 살린 배구를 즐길 수 있는 ‘배구 존’

이번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트램펄린은, 경기용 트램펄린의 오피셜 공급회사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수의 체육기구회사 미즈노그룹 세노 주식회사(본점: 지바현 마쓰도시/사장: 오자키 테츠야)와 공동 개발한 신형 트램펄린입니다. ’트램펄린’의 상표를 보유한 세노 주식회사의 풍부한 지견·노하우를 살린 트램펄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트램펄린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한층 더 즐겁고 더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설계·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대 4명으로 레이스 대결!
트램폴린으로 점프하면 화면 내의 캐릭터가 연동하여 스피드 업! 많이 점프하고 1위를 목표로 하자! 모두 함께 빛나는 대결로 분위기가 쌓이는 것 틀림없는 활동!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에어 장애물 애슬레틱 코스입니다.
전체 길이 40.7m의 코스 내에는 에어로 된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어 장애물을 기어오르기, 통과하기, 뛰어넘기, 쓰러뜨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향합니다.

미국의 ROPES COURSES사 제품 ‘Sky Trail® Discovery’와 ‘Sky Tykes®’를 일본국내에서 실내 시설로는 최초로 도입. 
‘Sky Trail® Discovery’는 난이도가 다른 각 12종류의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높이 약 3.5m, 전체 길이 111.63m의 높은 곳에 둘러싸인 로프 위를 안전대를 착용하고 나아가 코스를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코스 마지막에는 약 18m의 거리를 단숨에 미끄러져 내려가는 짚라인이 기다리고 있어 높은 곳에서의 스릴을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 ※이 액티비티를 체험할 때는 낙하하지 않는 구조의 하네스를 장착하고 체험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이동하는 스릴감을 안전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ROPES COURSES사 제품 도입 일본국내 최초(2018년 5월 현재/반다이 남코 어 뮤즈먼트 조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월 공간. 어린이도 간편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월 난이도가 다른 각 14종류 19코스를 설치.
벽의 최대 높이는 10m, 평소 체험한 적이 없는 높이의 클라이밍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감속 장치가 있는 로프를 장착하여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클라이밍 월은 뉴질랜드의 Clip'n Climb사 제품의 ‘Clip'n Climb’을 도입, 2명의 플레이어가 마주보고 올라가거나, 골 도착 시간을 겨루는 등, 2명 이상이 경쟁하거나 즐길 수 있는 월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 ※오토빌레이 장착은 스태프가 실시합니다.
• ※일본국내 최다(2018년 5월 현재/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조사)

그리고, 주식회사 아쿠아링이 기획·개발한 클라이밍 월에 프로젝션 매핑과 센서를 조합하여 기존의 클라이밍에는 없었던 새롭게 즐기는 방법으로 체험 가능한 신감각의 디지털 클라이밍 ‘WONDER WALL’도 도입합니다. ‘WONDER WALL’은 2017년도 굿디자인상, 제22회 WebbyAwards를 획득한 국제적으로도 평가가 높은 콘텐츠입니다.

그 외, 7m의 높이에서 수직 낙하로 미끄러지는 버티컬 슬라이더 등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 것 틀림없음”의 대흥분하는 컨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 7종류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톤데미 파티 구역!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과 함께! 그룹으로!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마치 파티를 하는 기분♪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디지털 애슬레틱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모션 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할 필요 없이 플레이어의 신체 움직임으로 화면의 캐릭터를 움직일 수있는 디지털 게임 액티비티입니다.
무릎을 들거나 쪼그리고 앉아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마치 이용자가 액션 게임의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장애물 코스를 클리어하는 'Parkour(파쿠르)', 요가와 같은 화면의 예시를 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Shadow Master(섀도우 마스터)” 등 총 9종류의 신체를 움직이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 스마트폰 게임 “동물 타워 배틀^(※1)”를 오마주한 체험형 액티비티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좋아하는 포즈로 촬영한 플레이어 자신을 ‘사람모형 블록’으로 쌓아 올릴 수 있어 혼자서 또는 모두와 함께 타워 만들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균형을 잃어 받침대에서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혼자서 노는 것은 물론, 패밀리, 그룹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액티비티입니다.

거대한 슬링 유닛을 이용하여 보석을 향해 공을 발사하고 명중시켜 보석을 모으는 톤데미에 새롭게 등장한 액티비티!
동시에 3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패밀리 및 그룹으로 즐기기에 좋은 콘텐츠입니다.

불규칙하게 회전하는 바를 점프하고, 쭈그리고 앉아 균형을 유지하는 승부를 겨룬다! 2인 대전을 통해 파티와 같이 떠들썩한 분위기를 업시키자♪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이용 제한에 따라 일반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없는 어린이 전용 구역입니다.
톤데미 액티비티의 ‘키즈버전’의 액티비티 6종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신기한 형태의 놀이도구로 놀 수있는 ‘키즈 애슬레틱’
• 우주를 테마로 한 월에 도전하는 ‘키즈 월 클라이밍’
• 로켓 모양을 한 푹신푹신한 놀이기구의 트램펄린 ‘키즈 트램펄린’
• 미취학 아동 전용의 페달카를 운전할 수 있는 ‘키즈 페달카’
• 야외 공원과 같은 산에서 미끄러지며 내려갈 수 있는 '키즈 마운틴'
• 에어로 만들어 안전하게 부모와 자녀가 즐길 수 있는 ‘키즈 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