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데미 에히메 에미풀 MASAKI - 시설소개

시설 소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구역

에어런 구역

에어런 리버스2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에어 장애물 코스입니다. 
톤데미 헤이와지마점에 처음으로 도입된 '에어런'은 부모와 자녀, 친구들과 간편하게 대전이 가능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액티비티 시설입니다. 
톤데미 에히메 에미풀 MASAKI점에도 도입된 '에어런'은 지금까지의 '에어런'의 재미를 담은 최신 시설입니다. 코스에서 출발한 플레이어는 도중의 반환점에 있는 버튼을 터치·턴하여 원래 왔던 코스로 돌아갑니다. 반환 지점에 턴이 있기 때문에 턴할 때의 자세 및 속도 등을 요구하여 한층 더 코스의 공략성이 올라갔습니다. 또한, 톤데미 요코스카의 ‘에어런 리버스’는 오가는 길이 같은 코스였으나 이번의 ‘에어런 리버스2’에서는 일부 가는 길과 돌아오는 코스가 달라져 더욱 진화한 형태로 탈바꿈했습니다.

전체 길이 36m의 코스 내에는 에어로 된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어 장애물을 기어오르기, 통과하기, 뛰어넘기, 쓰러뜨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향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른 그룹까지 즐거운 대결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에어런’은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의 등록상표입니다(등록상표 제6238877호)
  • ※본 액티비티에 관련된 특허를 출원 중입니다.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로프 워크 구역

아슬아슬 두근두근 로프 액티비티 구역. 높이 약 3.5m, 난이도가 다른 각 13종류, 전체 길이 78m의 높은 곳에 둘러싸인 로프 위를 안전대를 착용하여 나아가며 코스 클리어를 목표로 합니다. 전혀 발판이 없는 구역도 있어, 마음껏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액티비티는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 설치된 레일과 플레이어의 신체가 안전 로프로 연결되어 있어 높은 장소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스릴감 있는 섹션도 안전하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톤데미 에히메 에미풀 MASAKI의 로프 워크 구역 바로 아래에는 "키즈톤데미" 구역이 있어 로프 워크를 도전할 때 아래를 보면 "키즈톤데미"에서 노는 아이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다이나믹한 레이아웃 구조입니다.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트램펄린 구역

체조·트램펄린 경기부문
사카이 료스케 선수가 감수

일본 국내에서도 설치된 점포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트램펄린을 주고쿠·시코쿠 지구의 최대급 규모로 전개. 
전체 42면, 약 140평의 트램펄린 구역은 다양한 존을 설치하여, 트램펄린의 즐거움을 최대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톤데미 에히메 에미풀 MASAKI의 트램펄린 구역은 체조·트램펄린 경기 선수로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소속 사카이 료스케 선수가 감수했으며 본격적으로 트램펄린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트램펄린 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덩크 슛’, ‘피구 및 배구’, ‘점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존도 마련되어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친구들과 함께 점프하면 몸이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이 약 3m의 전망 데크가 있어 트램펄린 구역, 클라이밍 구역을 즐기는 플레이어를 높은 장소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자유롭게 점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 존‘
  • 벽면을 이용하여 피구를 즐길 수 있는 ‘피구 존’
  • 덩크 슛을 체험할 수 있는 ‘덩크 존’
  • 안전하게 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점프 피트’
  • 트램펄린으로 버튼 빨리 누르기 대결이 가능한 ‘퀵 액션 트램펄린’
프리 존
피구 존
덩크 존
점프 피트

클라이밍 월 구역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월 구역. 난이도가 다른 각 9종류 12코스를 설치했습니다. 
플레이어는 감속 장치가 있는 로프를 장착하여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클라이밍 월은 톤데미에서 인기가 높은 월을 비롯해, 두 사람이 스피드를 겨룰 수 있는 곳, 스스로 블록을 쌓아올리며 정상을 목표로 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도전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갖춰져 있습니다.
월의 높이는 최대 6m. 사진이 잘 나오는 화려한 색채로 디자인성이 매우 높은 클라이밍 월이 다수 갖춰져 있습니다.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쳇코리 공 넣기

초등학교의 운동회에서 공을 바구니에 넣는 것으로 인기가 많은 종목 통칭 ‘쳇코리 공 넣기’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플레이어는 유명한 노래(가나민요:체체쿨레) ‘체체코리♪체코리사~♪’의 가사와 곡에 맞춰 댄스를 추고, 곡의 노래와 노래 사이의 연주 때 공 바구니에 공을 던져 넣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이 공을 넣을 수 있는지 경쟁합니다.

●쳇코리 공 넣기란(※많은 속설들 중 하나.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조사)
쳇코리 공 넣기는 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일본의 독자적인 “진화형의 공 넣기”. 인상적인 음악 “체체쿨레:가나민요”에 맞춰 아이들이 춤추고, 공을 던져서 넣는 모습이 귀여워서 아이와 보호자에게도 인기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 발상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쳇코리 공 넣기’로 사용된 곡 ‘체체쿨레’는 아프리카의 가나 민요로 아이들의 놀이 노래.
 원래는 걸스카우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일본에는 1950~1960년대의 걸스카우트 캠프의 참가자가 일본에 곡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경에는 음료 광고와 인기 TV 방송에서도 다뤄 화제를 모았습니다. 
운동회의 공 넣기 경기의 BGM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2000년에 들어선 시점이었으며, 특히 후쿠오카현과 사이타마현은 이 곡이 사용되기 시작한 지역으로 유력합니다.
본 콘텐츠에서 쓰고 있는 ‘체체쿨레’는 많은 운동회에서 사용된 오스기 쿠미코 씨가 부른 버젼의 오리지널 음원을 허가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 타워 배틀”

인기 스마트폰 게임 “동물 타워 배틀(※1)”를 오마주한 체험형 액티비티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 좋아하는 포즈로 촬영한 플레이어 자신을 ‘사람모형 블록’으로 쌓아 올릴 수 있어 혼자서 또는 모두와 함께 타워 만들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균형을 잃어 받침대에서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혼자서 노는 것은 물론, 패밀리, 그룹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액티비티입니다.

※1동물 타워 배틀이란
2017년 3월 31일에 발표한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랜덤으로 나오는 동물을 세로형으로 쌓아올리며 먼저 떨어뜨리게 되는 플레이어가 지는 것이 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유롭게 놀 수 있는 대전 앱입니다.

슬링 어드벤처

거대한 슬링 유닛을 이용하여 보석을 향해 공을 발사하고 명중시켜 보석을 모으는 톤데미에 새롭게 등장한 액티비티!
동시에 3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패밀리 및 그룹으로 즐기기에 좋은 콘텐츠입니다.

  • ※이용 제한에 따라 “키즈 톤데미 이용료”로 이용하는 어린이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점프 트위스터7/14 새로 등장!!

불규칙하게 회전하는 바를 점프하고, 쭈그리고 앉아 균형을 유지하는 승부를 겨룬다! 2인 대전을 통해 파티와 같이 떠들썩한 분위기를 업시키자♪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

키즈 구역

키즈 구역

이용 제한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톤데미” 구역입니다.
톤데미 데뷔 전 키즈를 위한 신체를 움직일 수 있는 수많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어린 아이도 즐길 수있는 애슬레틱 ‘키즈 액션 애슬레틱’
  • 처음 경험해 보는 작은 사이즈의 클라이밍 월 챌린지 ‘키즈 월 클라이밍’
  •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형제끼리 공 넣기 대결 ‘쳇코리 공 넣기’
  • ※키즈 구역은 입장 제한이 있습니다.
    키즈 구역의 입장 제한: 연령 3세부터 키 120cm까지(※보호자 동반 필수)
  • ※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